중국국무원 이극강총리는 15일 베이징에서 권력이 해빛아래에서 운행되고 사회의 감독을 받도록 하며 공직자의 자율의식을 향상하여 권력으로 개인의 이익을 도모하지 못하도록 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총리는 중국은 함부로 하는 것을 징벌할뿐만 아니라 직무유기도 반대한다며 일을 하지 않거나 일을 게을리 하는것 모두 허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제12기 3차회의가 끝난후 이극강총리는 내외기자회견에서 제도 반부패와 관료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의 당과 정부는 줄곧 부패를 반대하고 청렴을 창조하는 방침을 견지해왔으며 중국공산당의 18차 대표대회이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부패를 필히 척결하고 횡량을 필히 징벌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총리는 일부 고위직에 있던 사람들이 법에 따라 조사와 처리를 받았다며 성과가 크고 대중들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총리는 우선 법에 따라 나라를 관리하고 체제개혁을 추진하며 감독과 교육을 강화할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