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이극강총리는 15일 중국은 미얀마와의 국경의 안보와 안정을 드팀없이 유지할 책임과 능력이 있으며 중국인민의 생명과 재산안전을 단호히 보호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회의가 끝난후 이극강총리는 내외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미얀마 국경에서 최근 발생한 사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아주 가슴아픔 사건에 대해 질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총리는 중국과 미얀마 국경의 중국측에 사는 일부 중국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피해를 입었다며 우선 조난자 가족에게 애도와 깊은 위문을 표했습니다.

이총리는 중국정부와 외교부, 군부는 모두 미얀마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으며 정부와 군부는 중국과 미얀마 국경의 안보와 안정을 드팀없이 유지하고 중국인민의 생명과 자산안전을 단호히 지킬 책임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