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0 16:17:39 | cri |
2015-1020-shehui.mp3
|
진행자 인사말
이 시간에는 먼저 우리 청취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중국 조선족 사회 주요 뉴스를 전해드린다.
연변팀 2껨 앞당겨 슈퍼리그 진출
길림신문에 따르면 박태하감독이 지휘하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무한줘르팀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2껨 앞당겨 슈퍼리그 진출을 확정지었다.
10월 18일 오후, 연변팀은 무한시 신화로체육장에서 열린 2015년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8라운드 무한줘르팀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0으로 무한줘르팀과 무승부를 거두며 원정에 찾아와 응원한 연변팀 축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이처럼 연변팀은 2000년도 중국축구 갑A리그에서 강등된후 15년만에 중국축구 슈퍼리그(1부리그)로 돌아왔다. 갑급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연변팀은 오는 10월 24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호남상도팀과 갑급리그 제29라운드 올시즌 마지막 홈장경기를 치르게 된다.
2015년장춘한국주 문화교류행사로 중한 교류와 화합 도모
일전에 열린 2015년 장춘한국주가 한국음식문화체험행사와 중한 문화공연행사로 양국간 교류와 화합을 한층 더 도모했다고 길림신문이 보도했다. 장춘한국인(상)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한국주는 중한 양국 대학생과 국민 등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춘 신민빈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개막식 날 길림대학, 길림재경대학, 길림화교외국어학원, 장춘리공대학, 장춘관광학원, 장춘사범대학, 장춘공업대학, 장춘직업기술학의 한국어학과 학생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밥, 김치, 짜장면, 떡복이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이상 대학교 학생들과 재장춘 한국유학생, 그리고 멀리 한국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원광대학교의 공연단원과 길림예술학원, 장춘시제6중학교, 장춘시조선족중학교의 공연단원과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가야금, 드럼(架子鼓),얼후, 쟁(古筝) 연주, 비트박스, 가무, 댄스, 연극, 화극, 태권도 등 중국과 한국의 전통과 현대의 문화를 관중들에게 선사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태영태권도관의 이형우 관장이 이끄는 태권도팀의 무술묘기는 장내 사람들을 감탄시켰다.
장춘한국인(상)회 김철수회장은 《한중 문화교류행사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긴밀한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번 2015년 한국주에는 또 길림성과 장춘시 정부 관계자와 주 심양 한국총령사관 신봉섭 총영사, 금호타이어 관계자, 동북삼성한국인(상)회 회장, 할빈과 목단강 한국인(상)회 회장, 장춘에 있는 한국어과의 중국인교수와 한국인교수 등이 참석했다.
신봉섭 총영사는 《한국 문화를 아는 대학생 가운데 차세대 한국형 리더가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장춘시외사판공실 관계자는《장춘한국인(상)회가 중한 경제투자무역과 문화교류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한국주에는 한국인(상)회의 초청으로 특별히 한국연예인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연예계 관계자가 참가하였는바 길림성과 한국간의 문화교류 상담이 이루어질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대련 김정일화전시회 대련서
요녕신문에 따르면 조선화초협회와 대련영기화목유한회사에서 주최한 중국대련김정일화전시회가 일전에 대련 예도경원에서 펼쳐졌다. 대련시 정부와 기업의 해당 관계자들과 주 심양 조선 총영사관의 해당 관계자들, 재 중 조선인 등 도합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먼저 대련에서 사업하고있는 조선대표부, 지사, 합영합작부문에서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해당 관계자들이 개막테이프를 끊었다.
대련영기화목유한회사 윤주성 총경리는 개막사에서 《본사는 조선화초협회와 공동으로 노력하여 조선의 명화 김일성화와 김정일화 수만쌍을 재배, 올해에도 대련농업박람회를 비롯한 국내 화초전시회에서 김정일화를 전시하여 조선의 명화를 널리 알렸다》며 《이미 거둔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조선의 명화를 널리 재배하고 보급하여 중조 두 나라 화초교류사업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주심양조선총령사관 김영일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조선로동당 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개막된 김정일화 전시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지를 아끼지 않은 대련영기화목유한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전시회는 3일동안 이어져 화초전시외에도 조선 연예인들의 《꽃파는 처녀》, 《동방의 명주》 등 춤과 노래로 대련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조선의 전통예술을 선보였다.
김정일화는 4년전 대련영기화목유한공사에서 조선의 전문기술인원을 초빙하여 재배하기 시작, 지금까지 수만쌍을 재배하고 있으며2013년소주국제원예박람회에서 금상을, 2014년청도세계원예박람회에서 열대란꽃 단상품종경쟁에서 금상을 수상한바 있다.
룡정 어곡미 관광제품으로 부상
흑룡강신문에 따르면 룡정시어곡전관광제품유한회사에서 관광객들이 즐겨사는 관광제품을 적극 개발하여 좋은 경제효과와 사회효과를 보고 있다.
개산툰진 천평벌에 자리잡은 어곡전에서 생산되는 입쌀은 품질이 좋고 밥맛이 좋아 일찍 중국 말대황제 부의에게 공급되는 궁전미로 되였다.
룡정시어곡전관광제품유한회사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어곡미를 개발,가공하여 시장에 내놓았는데 연변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베이징과 상해 등 대도시와 일본,한국,홍콩 등 나라와 지역에서 다투어 사갔을뿐만아니라 중국로인협회건강식료품과 국제로인건강교류회 보건식료품으로 되였다.
룡정시어곡전관광제품유한회사에서는 현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2013년부터는 어곡미를 정밀 가공한후 관광객들이 휴대하기 편리하고 보기 좋게 포장하여 장춘위만황궁박물관과 길림대학에 전시했는데 해마다 250여톤씩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8월초부터는 결혼,환갑,생일잔치에 전문 사용되는 어곡술과 청명절,추석,장례,제사에 전문 사용하는 천부지산표술을 생산하여 시장에 내놓았는데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있다.
이밖에 룡정시어곡전관광제품유한회사에서는 어곡전을 찾아오는 해내외 관광객들이 어곡미로 가공한 여러가지 조선족전통음식을 맛보게 하기 위해 40여가지 조선족전통음식을 생산할수 있는 선진설비를 한국으로부터 인입하기로 하였는데 빠르면 내년초부터 정식생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금까지 중국 조선족 사회 뉴스를 보내드렸다. 노래 한곡
[중국사회] 중국 연간 100만명 담배 관련 질병으로 사망
흡연이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흡연이 중국 민중들에게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지난 19일 새 답안을 찾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국제담배규제정책평가프로젝트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가 공동으로 보고서를 발표하여 중국에서 해마다 100만명이 담배 관련 질병으로 사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관련 화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금연정책- 효과평가와 정책건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63%의 사망은 흡연을 포함한 만성 비전염성 질병으로 초래되었으며, 중국에서의 비례는 80%에 달합니다. 중국에서 날마다 3000명이, 해마다 100만명이 흡연 관련 질병으로 사망합니다. 만약 현재의 흡연습관이 계속된다면 2050년에 가서 사망인구가 현재의 3배로 증가할 것입니다.
주중 세계보건기구 대표 버너드 슈와트랜더 박사는 중국 청소년들이 이런 영향을 심각하게 받고 있다면서 심지어 "한세대 젊은 남성들의 생명이 큰 위험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1
"한 관련 잡지가 지난주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만약 중국이 현유의 흡연율을 유지한다면 지금 중국에서 생활하는 20살미만의 청소년 중 3분의 1일 장래에 담배 관련 질병으로 사망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중복합니다. 3분의 1의 청소년 남성들입니다. 이 숫자는 너무도 놀라운 것입니다."
담배는 흡연자의 건강을 해칠뿐 아니라 다른 더욱 엄중한 공공보건문제를 초래하는데 그 것이 바로 2차흡연의 피해입니다. 중국에서 7억이 넘는 사람들이 2차흡연의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중에는 1억 8000만명의 어린이가 포함됩니다. 해마다 2차흡연 접촉으로 사망하는 인구가 10만명을 넘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선전국의 왕화녕(王華寧) 순시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2
"세계 성인 담배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국의 15살미만 비흡연자 중에서 72.4%가 2차흡연의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2013-2014년 중국 청소년담배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전 7일내에 72.9%의 중학생들이 집과 실내 공공장소, 실외 공공장소에서 2차흡연에 폭로되었습니다."
국제기구가 조사한 중국을 포함한 22개 국가 중 중국의 작업장소의 흡연율과 가정 흡연율이 모두 제일 높았으며 식당과 술집의 흡연율에서 중국은 모두 제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2차흡연 접촉에 안전기준이 없어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냅니다. 오직 공공장소의 100%가 금연을 실시해야 공중들이 2차흡연의 독해를 받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보호할수 있습니다.
올해 6월 베이징시가 솔선적으로 "사상 가장 엄격하다"는 "베이징시 흡연규제조례"를 실행했습니다. 이 조례는 베이징의 작업장소와 식당, 호텔, 공항 등 모든 공공장소의 실내구역은 일률적으로 금연할 것을 요구했는데 지금까지 집행되면서 양호한 효과를 얻었습니다.
베이징시 위생계획생육위원회 건강촉진처의 유택군(劉澤軍) 처장은 이렇게 소개합니다. 음향3
"중국담배규제협회가 일전에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베이징 시민들은 전반적으로 베이징의 담배규제 법률을 지지합니다. 흡연 규제를 실시한 상황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공공장소의 환경 변화에 긍정을 표시합니다. 앞으로 흡연규제의 효과거 더욱 나타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는 비록 중국에서 10개 넘는 대도시들이 지방성 흡연규제법규룰 실시하지만 그 효과성이 뚜렷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법 집행이 엄격하지 못하고 대중들의 지지율이 낮고 부분 담배제한 지역에서의 흡연율이 크게 높은 등 문제가 보편적으로 존재합니다.
이에 대해 19일 발표된 보고서는 담배규제 입법이 성과를 거두려면 반드시 공공장소 흡연을 전면적으로 금지해야 하고 단속을 엄격하게 하여 대중들이 담배규제입법을 이해하고 지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또한 중국이 하루빨리 전국적인 금연법규를 통과하여 사람들이 2차흡연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담배소비를 낮추고 흡연자들이 이 나쁜 습관을 버리도록 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한편 중국 전국적인 금연법규가 지금 추진중에 있다는 기꺼운 소식도 있습니다. 2014년 10월 위생부가 작성한 "공공장소흡연규제(심의고)"가 이미 국무원이 심의에 넘겼습니다. 국무원은 그해 11월 이 심의고에 대한 사회각계의 의견을 공개 모집했습니다. 현재 이 조례는 이미 국무원 법제판공실에 의해 2류 입법계획에 들어갔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 심의고의 내용에는 모든 실내 공공장소와 실내 작업장소, 공공교통도구에서 전면 금연을 실시하고 담배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등이 포함됩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금연조치에 대한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중국사회] 중국 1월-9월 GDP증속 6.9%, 2009년이후 첫 "7%" 이하
중국국가통계국이 19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중국 국내생산총액(GDP)가 동기대비 6.9% 성장하여 연간 성장목표보다 낮았습니다. 이는 또한 2009년이후GDP가 처음 7%선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됩니다.
국가통계국의 대변인은 이 수치를 해석하면서 비록 경제증속이 다소 반락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된 기본면에는 변화가 없고 앞으로 중국경제가 안정적 운행의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관련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중국 국내생산총액이 인민폐 48조 7000억원을 초과하여 동기대비 6.9% 성장했습니다. 경제를 이끄는 삼두마차를 보면 소비가 안정속에서 증가하여 1월-9월 증가폭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0.1포인트 증가한 외 투자와 수출은 모두 일정 정도상 완화되었습니다.
이 가운데서 고정자산투자 증속이 상반기에 비해 1.1포인트 반락했고 수출은 마이너스성장을 보여 동기대비 1.8% 하락했습니다. 이밖에 공업생산의 증속도 상반기에 비해 다소 반락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국무원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국가통계국의 성래운(盛來運) 대변인은 국제와 국내 이중 요인이 서로 겹치면서 3분기 경제하행의 압력이 가중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음향1
"우선 국제적으로 보면 세계경제의 회복이 기대치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밖의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치가 더욱 강화되면서 세계 대종상품의 가격과 증시, 환율시장에 큰 파동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국가들의 통화가 평가절하하여 중국 수출의 압력이 증가했습니다. 국내상황으로 보면 주로 우리 나라는 여전히 구조조정의 관건적인 단계에 있어 전통산업은 단기적으로 생산 하락의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또 다른 요인이라면 바로 전단계 성장이 비교적 빨랐던 업종들은 시장 용량이 조정기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나 19일 발표한 수치에서 적극적인 면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예하면 1월부터 9월까지 사회소비품 소매 중 온라인 소매액이 36.2% 성장했습니다. 또한 1월부터 9월까지 신증 취업인구가 연간 계획목표를 초과 완성했습니다. 주민소득도 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면서 일인당 평균 지배가능한 소득은 동기대비 9.2% 증가, 상반기보다 0.1포인트 성장했습니다. 제3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4%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2.3% 증가했습니다.
성래운 대변인은 비록 1월부터 9월까지 경제증속이 다소 반락했지만 중국경제의 전반적 안정의 기본국면에는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음향2
"첫째, 경제운행은 여전히 합리적인 구간에 있습니다. 둘째, 산업구조가 계속 최적화되고 있으며 산업구조의 조정도 계속 추진 중입니다. 이밖에 전환업그레이드 추세가 아주 양호합니다. 이처럼 경제 뉴노멀시대에 증속 조정과 구조 최적화, 동력 전환 등이 모두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조정이 규칙에 알맞고 전환도 방향에 부합되고 발전이 기대치에 부응함을 설명합니다."
중국경제 증속이 7%선을 지키지 못한 상황이 앞으로 한동안 정상상태가 될 것인가는 물음에 성래운 대변인은 직접적인 태도표시를 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기적으로 보면 하행압력이 여전히 아주 크지만 중국경제는 계속 전반적으로 안정된 운행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음향3
"중국경제의 운행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힘의 지배를 받습니다. 하행압력과 지탱력 그리고 새로운 동력입니다. 우선 신형 도시화와 신형 공업화가 신 기술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입니다. 둘째, 중국의 발전 뷸균형에 있습니다. 중서부지역은 여전히 후발우세가 있습니다. 셋째, 지탱력은 중국 소비구조의 업그레이드에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지탱력과 신 동력이 합께 융합되어 하행압력을 완화시킬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중국경제가 계속 안정되고 보다 빠른 성장을 유지하고 중고속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는 4분기를 포함한 앞으로 한시기 제일 가능한 운행태세일 것입니다."
이날 국무원신문판공실의 관계자는 다음단계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개혁개방을 추진하면서 구조조정과 전환승격을 가속화하여 경제가 중고속 속도를 유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은 연간 경제 사회 발전의 주요 기대목표를 실현할 조건과 능력, 자신감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경제수치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박은옥,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