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4월1일, 워싱턴에서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회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아르헨티나는 수교 40여년간 줄곧 진심으로 신뢰하고 상호존중, 평등호혜, 협력상생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양국관계를 지속적이고 안정하게 발전시켜 왔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주석은 양국은 이미 전면협력 동반자관계를 구축했고 경제무역, 투자, 농업 등 각 분야의 협력성과들이 풍성하고 인문교류도 활발하다면서 중국과 아라헨티나의 친선은 각계의 공감대로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주석은 중국은 중국과 아르헨티나의 관계발전을 중요시하며 아르헨티나와 함께 새로운 시기 두나라 관계를 더 크게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와 중국간 관계는 양호하며 발전 잠재력이 거대하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아르헨티나의 기반시설 건설과 금융안정, 경제개혁 등에 준 적극적인 지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은 중국기업이 아르헨티나 항구와 철도, 도로, 농업 등 분야에 대한 자를 늘리는것을 지지하며 또 기반시설, 금융, 관광, 체육, 인문 등 분야의 교류협력을 넓히기를 희망했습니다. 또한 중국국민들의 아르헨티나 입국에 더 많은 비자편리를 제공할것이라고 혔습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은 아르헨티나는 국제사무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할것이며 중국이 G20 항주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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