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5 15:47:38 | cri |
(기자회견 현장)
14일 오전 절강(浙江)성 녕파(寧波)시에서 진행된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 2016 녕파'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일본, 한국의 9개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아시아문화의 도시'건설상황을 소개하고 도시문화발전 경험을 교류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2014년에는 중국의 천주(泉州), 일본의 요코하마, 한국의 광주가 '동아시아문화의 도시'로 선정되고 2015년에는 중국의 청도(靑島), 일본의 니가타, 한국의 청주가, 2016년에는 중국의 녕파, 한국의 제주, 일본의 나라가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에 입선했습니다.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2016 녕파'행사는 4월15일 오전에 개막합니다. 그때가서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 대표가 무형문화재 프로젝트를 동아시아 무형문화재전시에 선보이게 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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