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5 10:44:10 | cri |
('최고의 기억은 항주' 공연 일각)
9월 4일 G20항주정상회의에 참석한 회원들과 내빈국 지도자 및 국제기구 책임자들은 항주 서호풍경구에서 '최고의 기억은 항주'라는 실경교향음악회를 관람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연출자들이 '찻잎 따기 춤'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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