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5 20:14:08 | cri |
5일 중외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최대의 개도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항주 정상회의는 선명한 발전의 시각을 구현하고 풍성한 발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올해 중국은 발전영역에서 3개의 제1차를 실현했다고 하면서 처음으로 발전문제를 세계 거시정책의 틀에서 돌출한 위치에 놓았고 처음으로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 의정에서 제정한 행동계획을 실행했으며 처음으로 아프리카와 극빈국의 공업화를 집단적으로 지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것은 G20 사상 중요한 창조성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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