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발표한 정부업무보고서에서는 생태보호 레드라인을 조속히 확정 및 엄수할 것을 제출했습니다.

중공중앙판공청과 국무원판공청이 2월 인쇄발부한 '생태보호 레드라인 확정 및 엄수에 관한 일부 의견'에서는 2017년 말 전까지 경진기(베이징, 천진, 하북성)지역과 장강경제벨트 연선의 각 성(직할시)에서 생태보호 레드라인을 확정하고 2020년 말 전까지 전국 생태보호 레드라인 확정을 전면적으로 완성할 것을 제출했습니다.

전국 정협위원인 고길희(高吉喜) 환경보호부 남경환경과학연구소 소장은 전국 생태보호 레드라인 확정 사업기술팀 팀장입니다.

그는 의견을 인쇄발부하기 전 전국 각 성에서는 이미 생태보호 레드라인 확정사업을 기본적으로 전개했다면서 경진기 지역과 장강경제벨트 연선 도시의 생태보호 레드라인은 올해 말에 완성될 전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