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7 19:45:17 | cri |
멕시코 "금융신문"의 다니엘 블랭코는 '이번 대형 전시는 민중들이 중국의 발전을 전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경로이며 그중에서도 녹색생태발전과 중국의 에네지구조개혁 방면의 전시에 매우 흥미를 느꼈다고 말하면서 중국에 대한 감수를 한마리도 형용하자면 '부단한 발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에콰도르에서 온 안데스 통신사의 리젯 알브릴은 습근평 주석의 지도하에 5년간 중국은 다방면의 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으며 중국의 발전은 우리가 앞으로 인프라건설을 추진하고 인민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본보기로서 우리는 중국의 미래의 발전방향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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