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0 11:50:30 | cri |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10일 박오아시아포럼에서 중국은 무역흑자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며 수입 확대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중국은 자동차 수입관세를 큰 폭으로 인하하는 한편 기타 부분제품의 수입관세도 인하하고 인민대중들의 수요가 비교적 집중된 특색우위제품의 수입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하며 세계무역기구의 '정부조달협정'가입 행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 인위적인 제한을 중단해 대 중국 첨단기술제품의 수출규제를 완화할 것을 선진국들에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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