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개혁개방 40년 역사에서의 중요한 상징으로 되는 소강(小崗), 심천(深圳), 해남(海南), 포동(浦東), 웅안(雄安)의 '랜드마크'이다. 이는 근대 이후 중화민족의 휘황찬란한 40년 역사를 보여주며 세계가 '중국의 기적'을 관찰하는 가장 아름다운 창구로 되고 있다. 소강(小崗), 심천(深圳), 해남(海南), 포동(浦東), 웅안(雄安) 등 개혁의 '랜드마크'를 통해 중국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알 수 있다.

2015년 7월 8일, 안휘 봉양현 소강촌(安徽鳳陽縣小崗村) 농민 엄입화(嚴立華)씨가 "농촌토지 도급 경영권"을 받았다.

사진/신화사 기자 유군희(劉軍喜) 촬영

심천의 염전항(鹽田港)

사진/신화사 기자 모사천(毛思倩) 촬영

해남 박오아시아포럼 국제회의 센터

사진/신화사 기자 강은여(薑恩予) 촬영

공중에서 본 상해자유무역구(2016년 9월21일 촬영)

사진/신화사 기자 배흠(裴鑫) 촬영

웅안(雄安)시민봉사센터(3월29일 무인기 촬영)

사진/신화사 기자 모우(牟宇)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