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 20:58:40 | c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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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화제]
7일간의 중국의 국경절 연휴기간 바다 건너 멀리 있는 미국의 펜스 부통령이 미국의 실력을 과시하고 중국의 이른바 "야심"을 폭로하는 연설을 발표했는데요. 미국 네티즌들의 조소를 받은 이 연설은 미국 주재 중국 대사관이 중국어로 번역하여 위챗 공식 계정에 올리면서 중국 네티즌들한테 또 한번 조소를 받았습니다. 대체 어떤 연설일까요? 그리고 이 연설을 들으면서 미국 작가 토마스 프리드먼이 10년 전 '뉴욕 타임스'지에 발표한 "위대한 7년"이라는 논평을 연상케 했는데요. "위대한 7년"이라는 논평은 또한 어떤 글일까요?
[중국음악]
"안개처럼 비처럼 바람처럼" 중국가수 梁雁翎
"가을서정" 임향숙
"단풍잎사랑" 안룡수, 마복자
"군밤타령" 조선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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