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새로운 원동력'을 주제로 한 "개혁과 개방 40주년 전국 대형 주류미디어의 광동행 및 지방 조사연구행사" 가동식이 12월 3일 광주시 양성(羊城) 창조산업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성석간 신문업그룹이 제로석간, 양자석간, 전강석간, 대하보, 화서 도시보, 신안석간 등 국내 6개의 주류 도시신문사와 3개의 온라인 미디어와 구성된 "개혁 개방 40주년 미디어연맹(약칭7+3연맹)"이 공동 발기했습니다.

행사는 개혁 개방 40주년을 계기로 삼아 경제학과 관광학, 정치학 등 분야의 전문가 그리고 전국 약 30개 주류미디어 기자들로 취재 조사연구단을 구성했습니다. 기자들은 6일 동안 광동성 중산, 주해, 조주, 산두, 갈양 등 다섯 도시의 약 20개 취재장소를 방문하고 지역사회와 마을, 첨단기술개발구, 전통적인 문화가게, 기업, 대학교를 취재, 조사연구하게 됩니다. 그들은 개혁과 개방의 시각으로 개혁과 개방을 간주하고 40년 이래 개혁의 거대한 변화를 만나 미래 광동 개혁과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모색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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