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4일 19시경, '설룡'호 극지고찰선에 탑재된 KA-32헬기가 마지막 운송을 마쳤습니다. 중국 제35차 남극 고찰팀의 제1단계 물자하역작업이 이로써 순조롭게 끝났습니다.
사진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