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럽과 미국 동창회 의사협회 제1차 연례회의가 15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대회는 해외에서 귀국한 전국 의학계 관계자들에게 "유학 보국은 나부터 시작하며 의학 혁신으로 중국 꿈을 이루자"는 창의를 제기했습니다.

대회는, 광범위한 의학계의 해외 유학 귀국인들이 광활한 시야로 의학과 건강 측면의 여러 공익활동을 전개하여 사회 각계에 복지를 마련할 것을 바랐습니다.

유럽과 미국 동창회 의사협회는 약칭이 해외 귀국인 의학협협회로서 유럽과 미국 동창회의 소속의 전문 분회에 속합니다.

이 협회는 베이징협화병원과 베이징대학 의학부, 수도의학대학 등 의학원과 그 소속 병원을 위주로 하고 유럽과 미국, 일본, 호주 등에 유학했던 수십여개 나라의 의학계 귀국학자들이 발기하여 자발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현재 회원이 1천여명 되며 베이징과 각 성, 시, 자치구 여러 의학대학 여러 학과의 주임, 원장, 업무 골간을 망라합니다.

이번 대회는 또한 여러 전문의학 보고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많은 해외 귀국인 학자와 인재들이 관련 업종 영역 기술과 경험과 관련하여 공유하고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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