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 회기의 제12회 '아시아금융포럼'이 14일 홍콩에서 개막했습니다. 포럼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번영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가능과 공동번영의 미래를 공동구축하자'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최신 글로벌 경제의 정세를 전방위적으로 분석하게 되며 혁신과 금융과학기술 의제를 토론하게 됨니다.

캐리 람 홍콩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이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연설을 발효했습니다. 그는, 비록 2019년은 도전으로 충만된 해이지만 최근년간 금융업의 안전한 발전의 혜택으로 홍콩 올해의 발전에 충만된 신심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캐리 람 행정장관은 홍콩 금융중심의 지위는 조국 내지의 경제사회 발전과 '일국양제'의 제도 우세에 의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마다 1월 중반에 개최되는 아시아 금융포럼은 아시아 나아가 세계 경제의 미래 1년동안의 발전을 연구합니다. 이 포럼은 아주 큰 정도에서 업계에 중요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올해의 아시아 금융포럼 일정은 아주 풍부합니다. 개막축제와 기조연설을 제외하고 포럼은 여러 회의 전문 조찬회, 전문 오찬회, 전문과제의 토론, 투자종목의 연결회, '혁신대화' 시리즈의 실무실 등 내용응 포함했으며 '금융과학기술 전문 구역'을 신설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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