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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4:25:47 출처: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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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 농산물의 온라인 소매액 3천억원 이상

 

 

 

 

 

 

 

 

 

 

 

2018년 중국 전국 농산물의 온라인 소매액이 3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자 상거래는 농촌의 종합시범공정에 들어갔으며 80% 이상의 국가급 빈곤현을 망라했습니다. 2019년 상무부는 또한 전자 상거래를 농촌 종합시범공정에 들어가도록 착실히 추진하게 되며 조건을 갖춘 국가급 빈곤현들을 전자 상거래에 전부 망라시키게 됩니다.

 

해마다 풍작의 계절이면 중국의 일부 농촌 빈곤지역의 농산물은 판매 경로가 순탄하지 않아 적치되는 문제에 직면합니다. 상무부 전자상거래국 건방리(騫芳莉) 국장은 얼마전 전국 상거래실무회의에서 2018년 상무부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350개 이상의 빈곤현에서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전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음향1 건방리의 말)

 

"빈곤지역의 특색농산물 브랜드를 홍보하는 상담회와 전문적인 판촉행사를 개최하는 등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농산물 생산경영기업에 전자 상거래의 사유를 가지도록 훈련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브랜드의 관리 방법을 장악하고 전자 상거래 운영 단체를 구축하며 커뮤니티 마케팅과 시각적인 마케팅 등 신형의 온라인 판매수단을 배워 공급사슬의 통합 능력을 높이게 됩니다. 지구적인 생명력을 가진 히트 제품을 만들어 전자 상거래와 규모화를 늘릴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는 29개의 전자 상거래업체와 관련 서비스제공업체를 조직하여 351개 빈곤현의 487개 기업의 온라인 판매를 도와 좋은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세심한 사람들은 생활 수준의 향상과 개성화한 수요의 성장에 따라 농촌의 전자 상거래 시장이 지금 "꿀단지"로 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상무부 시장건설국 정서위(鄭書衛) 국장이 밝힌데 의하면 상무부는 2018년 현 지역 공공봉사와 물류 배송센터 1천개의 건설을 지지했습니다. 이 가운데서 촌급 전자 상거래 운영소가 7만여개 되며 서류에 기록된 2만 6천개의 빈곤촌을 망라합니다. 정서위 국장은 또한 상무부는 빈곤지역의 전자 상거래 기반시설에서 부족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빈곤촌 전자 상거래의 상업화 발전을 추진하는데 집중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음향2 정서위의 말)

 

"농촌의 상품과 서비스 수준을 대상성있게 높이고 이에 초점을 모아 빈곤 가구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견인하게 됩니다. 전국 농산물의 온라인 소매액이 2018년에 그 전해보다 6백억원을 넘는 3천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전 소집된 중앙경제실무회의는 2019년 사업을 배치할 때 여전히 빈곤탈퇴 공략전을 중요한 위치에 놓았습니다. 회의는2019년에 계속 빈곤탈퇴 공략전을 잘 실시하고 티베트자치구와 신강위글자치구, 감숙성 임하(臨夏)회족자치주, 사천성 양산(凉山)이족자치주, 운남성 노강(怒江)리리족자치주 등 심각한 빈곤지역과 특수한 빈곤 군체에 대한 빈곤탈퇴 공략전의 강도를 높일 것을 지시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빈곤 인구의 빈곤회귀를 줄이고 방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정서위 국장은 생산과 판매의 연결에서 상무부는 보다 많은 조치로 마케팅 경로를 늘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음향3 정서위 국장의 말)

 

"유통기업과 빈곤촌에 장기적으로 안정한 생산과 판매 관계를 구축하도록 추진하고 농산물의 마트 진출, 전자 상거래의 진출, 도매시장의 진출을 촉진하게 됩니다. 그리고 빈곤 지역의 농산물의 직접공급, 직판 행사를 조직, 전개하고 농산물이 기관과 기업, 학교, 병원, 고속도로에 진출하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빈곤 지역의 농촌물류 배송체계를 완벽화하여 전자 상거래, 우편, 공급판매 등 기업을 인도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물류봉사소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특색과 우세가 있는 농산물 생산기지에 저온유통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원천지의 1킬로미터 저온유통체계 물류의 부족점을 보완하게 됩니다."

 

2018년 년말까지 중국에는 아직도 334개의 심각한 빈곤현이 있었습니다. 이런 빈곤현도 향후 2년동안 중국의 빈곤구제 사업의 중점입니다.

 

상무부 해당 관원은, 전자 상거래의 농촌종합시범 진출을 착실하게 추진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전자 상거래 기업과 심각한 빈곤현을 접목하고 돕는 체제를 구축하여 2019년까지 조건이 구비된 국가급 빈곤현에서 전자 상거래의 전반 지역 커버를 쟁취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2018년 중국 농산물의 온라인 소매액이 3천억원을 넘었으며 전자 상거래의 빈곤구제 효과가 뚜렷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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