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날 밤부터 기해년까지 2019년 중앙라디오TV 총국의 음력설야회는 4시간여에 걸쳐 세계 관중들과 함께 중국 음력설을 영접했습니다. 각 지역 관중들은 2019년 음력설야회의 "새로움"과 "즐거움"에 공감했습니다. 음력설야회는 스크린 앞의 무수한 가정의 단란한 모임을 응집하였습니다.

"분발하여 새 시대로 나아가며, 즐겁게 행복의 한해를 쇠자"를 주제로 삼은 2019년 음력설야회는 가무와 요술, 서커스, 전통극, 무술, 소품, 대담 등 수십개 종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음력설야회 무대에서 전통예술과 국제요소가 서로 융합되고 오랜 예술가와 신인 연예인들이 손잡고 공연했습니다. "새해 문예의 성대한 연회"에 대한 상이한 연령대 시청자들의 수요가 모두 만족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의 음력설야회 종목은 풍부하고 다양합니다. 아름다운 가무 종목이 이루다 헤아릴 수 없었으며 요술과 서커스가 신기하고 절묘했습니다. 지난 1년동안의 나라의 발전변화와 생활의 만물상, 미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축복은 모두 예술표현의 형식으로 이 야회에 응축되었습니다.

이 가운데서 언어류 프로그램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소품, 대담 등 종목은 민생의 열점을 담았습니다. "사랑의 대리운전", "'아들'이 돌아왔네" 등 종목은 유머러스한 언어와 창조적인 갈등 이야기로 새 시대 사람들의 신뢰와 따뜻한 정을 연출했으며 또 시장의 사기 등 현상을 신랄하게 까밝혔습니다. 

정년퇴직한지 여러 해 되는 하녀사는 음력설야회의 소품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올해의 음력설야회가 유머러스한 '이야기의 꾸러미'로 엄숙한 주제를 표달했다고 했습니다.

"이번의 야회에 '홈'이라고 이름한 소품은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실제에 아주 부합합니다. 지금 생활이 아주 좋아졌지만 이런 것은 음력설기간 휴식을 하지 못하는 그런 동지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이런 기여 정신은 우리가 배워야 할 바입니다."

2019년 음력설야회의 언어류 프로그램 감독 조월 여사는 기자에게 프로그램이 사회의 열점을 축소판으로 나타냈다고 하면서 관중들이 웃음속에서 보다 많은 공명을 일으키길 바랐습니다.

2019년의 음력설야회는 중앙라디오TV 총국 창립후의 첫 음력설야회입니다. 또 처음으로 4 K 초고질 채널로 생방을 했으며 전 과정에 5.1 라운딩 사운드를 채용했습니다. 5G네크웤도 음력설 야회 분회장의 내용 전송에서 테스트, 응용되었습니다. 여러 플랫폼의 협력은 음력설야회의 다양한 모양과 말단, 입체식, 전반 커버의 전파를 실현했습니다. 바이두와 15초 쇼트클립 앱을 연합하고 훙보우 상호연동, 내용의 상호연동 등 크고 작은 스크린의 연동을 실현하여 전 세계 중국인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통계한데 따르면 2월 4일까지 바이두 APP에서 "행운의 중국 해" 주제에 참여한 음력설 훙보우활동 상호연동은 세계적으로 연 208억명에 달했습니다. 음력설야회 합동 쇼트클립이 발기한 "행복의 한해" 뉴미디어 행동이 전달한 축복과 영상방영 총량은 연 247억회에 달했습니다.

유명한 문화 평론가 담비는 음력설야회는 중국사람들에게서 대체할 수 없는 의미를 가진다고 하면서 기술의 돌파와 창조는 사람들이 음력설야회를 보다 편리하고 용이하게 시청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음력설야회는 그믐날 저녁의 물만두와 같습니다. 오래동안 그토록 새로운 민속이 출현했지만 음력설야회는 중국 사람들에게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술의 돌파와 융합 전파가 새로운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돌파는 아주 새롭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외출시에서도 기타 방식으로 음력설야회를 볼 수 있습니다. 핸드폰 등등도 새로운 방식입니다. 음력설야회를 보는 모식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음력설야회의 노래 "어머니, 내가 돌아왔습니다."는 가족이 단란히 모이는 감동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집집마다 이 야회를 보면서 단란히 모여 음력설을 함께 쇠는 역사는 이미 30여년 됩니다. 음력설야회, 이 야회의 제일 중요한 의미는 그래도 단란한 모임입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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