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기간 ‘제1회 무형문화재로 맞는 중국의 설’ 행사가 내몽고자치구 훅호트시 모니산 무형문화재 작은 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전시, 무형문화재 서예작품전시, 전통춘절 시리즈 체험 행사, 무형문화재 전승인의 현장 기예표현 등 이벤트로 시민들의 춘절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게 된다.
한편 하남성은 춘절기간 지역사회와 학교,농촌, 복지원에 가1836차의 무형문화재 이벤트를 개최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근거리에서 느낄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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