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03-06 15:51:56 출처:cri
편집:朱正善

해외 매체가 보는 양회는?

图片默认标题_fororder_全国政协十三届二次会议开幕式上的外国记者

중국은 요즘 양회 시즌에 들어섰다.

해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진행되는 ‘양회’ 중국의 연중 최대의 정치행사다. 올해에도 3월3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제2차 회의 개막을 시작으로 15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 폐막까지 장장 10여일간 베이징에서 양회가 성대히 개최된다.

전인대 대표와 정협 위원 약 5천여명이 전국 각지에서 베이징에 모여와 지난 한 해 동안 중국의 경제사회발전의 성과와 문제점들을 총화하고 새로운 한 해 발전의 청사진을 그린다.

중국의 한 해 동안의 국정대계를 논의하는 양회,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이자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관건적인 결승의 해여서 더욱더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도 중국의 양회는 민생과 개혁, 개방을 둘러싸고 폭넓은 논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내외신 기자 3000여명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리고 양회 소식들을 신속히 보도할 예정이다. 양회 보도센터는 올해도 ‘부장 통로’, ‘대표 통로’ , ‘위원 통로’를 제공해 취재진에 보다 많은 알찬 내용을 전하게 된다.

그 중 외신기자들도 나름의 관심사들을 가지고 양회 취재에 열을 올리고 있다.

파키스탄 여명뉴스TV 방송사 모함마드.이므람 기자는 처음 중국 양회 취재에 나왔다며‘일대일로’ 구상이 주변국들에 갖다 준 구체적인 변화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몰디브 국가TV방송사 사라 기자는 중국이 환경보호분야에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데 대해 심층 취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스리랑카의  사니카 기자는 ‘일대일로’ 주변국의 문화와 예술교류에 관심을 보이고 잠비아의 치라 기자는 중국과 아프리카간 관계, 중국과 잠비아간 교류와 협력에 주목한다며 중국의 외교부장을 인터뷰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외 중국의 양회를 맞아 외신들도 앞다투어 양회 보도에 들어갔다.

미국의 블름버그 통신의 사이트는 중국의 양회가 세계 각지의 기자들에게 중국 영도층 인사의 발언을 청취하고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보귀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중국경제발전의 예기목표와 외국인 투자법안 초안이 양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미국의 AP통신은 양회 관련 배경과 양회 의정, 중점의제, 회의 대표와 위원들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양회는 해외에 중국 영도자들이 어떻게 국가를 관리하는지를 알리는 또 하나의 창구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미국의 AP통신 역시 외국인 투자법 초안에 특별한 주목을 표하며 이 법안이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특별보도를 게재해 경제 하방압력에 직면한 중국이 출범하게 될 거시경제발전 전략, 취업 보장 정책, 기업과 소비자들의 신심 증강 대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

러시아 매체도 양회를 대서특필하며 중국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의제가 무엇인지를 소개했다. 그리고 네팔의 ‘안나푸르나포스터’지는 양회 전문 칼럼을 발표해 네팔의 정계와 상공계 많은 인사들이 중국 양회를 주목한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 구상이 세계 경제판도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주목하고 중국경제 성장방식의 전환과 중국의 외교정책에 관심을 보였다.

싱가포르 ‘연합조간지’는 중국 정치경제정세와 추이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창구인 양회에는 많은 관전포인트가 있다고 소개했다.

브리질의 ‘경제옵서버지’는 대표위원들이 국가대계와 민생의 중요한 문제를 논의하게 된다면서 오늘 날 중국은 이미 세계 무대의 중앙에 우뚝 섰으며 그 영향력도 날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렇다. 오늘 날의 중국을 본다면 인민들의 생활이 날로 꽃펴나고 국제적인 지위도 한층 향상됐다. 전국 주민들의 인구당 지배가능 소득이 2만8천여원에 달하고 증등 소득군체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중국의 빈곤인구도 누계로 7억4천여만명 감소해 빈곤 발생률이 94.4% 하락했다. 교육사업도 전면 발전해 9년제 의무교육 보급률이 93.8%에 달한다.

개혁개방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한 중국은 기필코 세인들의 괄목할만한 보다 큰 기적을 일구어낼 것이다.

중국공산당의 확고한 영도하에 올해도 전국양회의 동풍을 빌어 중국인들이 개혁개방과 민생발전의 보다 휘황한 한 폐이지를 열어갈 것이라고 믿어 마지 않는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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