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19-03-07 13:47:26 출처:CRI
편집:李明兰

유엔환경국, 中생태문명건설 성과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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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국 음수야 대리 집행주임

제4회 세계환경대회가 이번 달 중순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최됩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유엔환경국 대리 집행주임 조이스 음수야 여사는 중국의 생태문명건설이 뛰어난 진보를 가져왔으며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한 정부업무보고에서 생태문명건설에 대해 한층 배치를 한데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5일,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정부업무보고에서 지난 1년간 중국은 푸른 하늘, 맑은 물, 청정대지 보위전을 전면 전개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음수야 주임은 중국 정부가 현재 생태문명과 관련해 미래 계획을 세우고 오염정비와 재생가능에너지 등 문제를 심도 있게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정부업무보고에서 금후 중국은 오염방지정비와 생태건설을 강화해 녹색발전을 대폭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또한 해당 제도를 개혁하고 보완해 고품질발전과 생태환경보호를 협동 추진하게 됩니다. 

음수야 주임은 자신은 환경정비에 대한 중국의 리더십을 친히 견증한 적이 있다며 자신은 중국의 미래 환경보호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베이징에서 생활하는 기간 중국정부가 초미세먼지 방지를 위해 발휘한 역할을 견증했다면서 중국은 대국으로서 생태다양성을 구비하고 있으며 우리는 중국이 이룩한 뛰어난 진보를 보아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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