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玉
2019-03-12 09:41:57 출처:cri
편집:姜玉

봄날, 식수로 한떨기 푸르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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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식수절(식목일)에 즈음해 사람들은 앞다투어 나무를 심어 대자연에 푸르름을 선사하고 있다.

3월 9일 어린이가 학부모와 함께 산동성(山東省) 연대시(煙臺市) 모평구(牟平區) 의 황폐한 산에서 식수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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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강소성(江蘇省) 상주시(常州市) 신북구(新北區) 비룡(飛龍) 지역사회에서 학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묘목에 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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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산동성 임기시(臨沂市) 인민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가족사랑나무'에 카드를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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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안휘(安徽) 몽성현(蒙城縣) 장주가두(庄周街道) 칠리허촌(七里許村)에서 사람들이 의무식수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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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안휘성 안경시(安慶市) 영강구(迎江區)에서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가족사랑나무'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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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강소 동해현(東海縣) 이념(李埝) 림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신화사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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