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玉
2019-03-14 13:24:52 출처:cri
편집:姜玉

'작은 유지보수', 왜 '큰 부담'이 되었나?

자물쇠 교체 비용 600원, 온수기 수리 방문 비용 50원, 널판 고정 나사못 안장비 수십원... 최근 연간  도시에서 방문 유지보수 재료비는 별로 인상되지 않았지만 인건비는 갈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다. 물건이 고장나면 수리를 할것인가 말것인가? 수리를 한다면 과연 누구를 찾아야 될까? 이는 생활속의 큰 골치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생활속에서 작은 유지보수를 위해 고액의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과연 무엇이 '작은 유지보수', '큰 수금'을 초래한 것일가? 

우선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인상하면서 편민유지보수 종사자들의 생활원가도 따라서 제고됐다는 지적이다.


다음은 유지보수 장인들이 '인터넷+'를 받아들여 인터넷 플랫폼에 입주했다. 중개상들이 이들의 일거리를 맡아주는 대신 갈수록 많은 인센티브를 떼고 있다.

이밖에 편민 유지보수 기술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갈수록 줄고 상품의 부분적 가치가 인공 유지보수에 전이되어 운반과 가설, 유지보수 등 서비스는 별도로 수금하고 있다.

'작은 유지보수',  '큰 수금'은 민생이익과 관련된 사안이다. 작은 유지보수로 인한 주민들의 큰 부담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기 여러 방면에서부터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생활중의 작은 유지보수에 대해 관련 업종 협회와 인터넷 플랫폼 등은  가격을 규범화 하고 가격을 명시하고 원자재 비용이 얼마이고 인건비가 얼마인지를 명시해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담보해야 한다.

가정용 전기제품의 유지보수에 대해 관련 기업은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기업은 판매후 유지보수를 규범화 해 애프터 서비스 비용과 부속품 비용, 유지보수 비용 등 수금 표준을 공개화, 표준화 해야 한다.

편민 유지보수 기술을 장악하려는 젊은이들이 갈수록 적어지는 시점에서 직업고중과 직업기술학원 등  노동기능 교육에 보다 힘을 기울이고 지역사회에서도 실제조작능력이 떨어지는 도시인들을 도와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상해 포동 육가취 가두의 한 주민구역 서비스제공업소는 '공익의 집'을 개설해 가정용 전기제품과 기옥 유지보수 공익 카드를 발급했다. 주민들은 전화 한통이면 합당한 가격으로 공익 조직이 장기협력하는 유지보수 노동자와 연락이 닿을수 있다.

지역사회도 주민들을 동원해 배수관을 통하게 하고 여러가지 전등을 갈며 전기제품을 수리하는 등 작은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도시인들의 실제조작 능력을 양성하는것을 장기적인 지역사회 교육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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