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성(河南省) 평정산시(平頂山市)가 탄광함몰구역을 개조하여 만든 백로주(白鷺洲) 국가도시습지공원 모습이다.
하남성 평정산시는 석탄으로 일떠서고 석탄으로 흥기한 자원형 도시이다. 최근 연간 평정산시는 생태우선과 녹색발전을 견지하여 전력으로 생태 보호와 복구 실무를 추진했으며 탄광함몰구 정비가 눈에 띄는 효과를 이룩하고 도시환경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 어젯날의 석탄도시가 점차 녹색발전의 전변을 이룩하고 있다.
사진은 종합정비 후 하남성 평정산시 담하(湛河) 수로이다.
3월 12일 시민들이 하남성 평정산시가 탄광함몰구를 개조하여 건설한 백로주 국가도시습지공원을 거닐고 있다.
3월 12일 시민들이 하남성 평정산시가 탄광함몰구를 개조하여 건설한 백로주 국가도시습지공원에서 춤을 추고 있다.
사진은 하남성 평정산시가 탄광함몰구를 개조하여 건설한 백로주 국가도시습지공원 일각이다.
사진은 하남성 평정산시가 탄광함몰구를 개조하여 건설한 백로주 국가도시습지공원 일각이다.
3월 12일 시민이 하남성 평정산시가 탄광함몰구를 개조하여 건설한 백로주 국가도시습지공원을 거닐고 있다.
사진:신화사
번역/편집: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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