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베이징 옥연담공원은 천여그루 벚꽃나무가 꽃을 피워 최적의 꽃 감상기가 한창이다.
사진은 지난 25일 옥연담공원에서 벚꽃을 감상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사진: 신화사 李俊東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벚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 곳...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베이징 옥연담공원은 천여그루 벚꽃나무가 꽃을 피워 최적의 꽃 감상기가 한창이다.
사진은 지난 25일 옥연담공원에서 벚꽃을 감상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사진: 신화사 李俊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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