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03-27 11:05:19 출처:cri
편집:朱正善

수면 부족 또는 수면과다, 기억력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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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은 ‘세계 수면의 날’이다.

중국은 수면으로 인한 질병 발생율이 아주 높아 각 유형 수면장애자가 약 38%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수면 부족이나 수면 과다를 기억력 감퇴의 하나의 요인으로 지목한다.

상해장정(長征)병원 신경내과 조충신(趙忠新) 전문가는 인간의 대뇌는 숙면 시 휴식모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고속 회전한다며 야간의 훌륭한 숙면은 대뇌 속의 ‘쓰레기’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인지기능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지만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로 역부족이면 오히려 치매를 유발하는 단백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경고한다.

그렇다고 해서 잠을 많이 자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수면시간이 9시간 이상을 초과하면 낮 시간대에도 주의력이 떨어지거나 기억력이 감퇴하는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주의보를 내렸다.

얼마전 중국은 처음으로 수면 관련 거주환경 표준을 발표했다.

관련 표준은 수면에 영향주는 요인들을 열거했을 뿐만아니라 보다 나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수면제품 사용도 권장했다. 일례로 수면을 취할 때 베개의 높이가 10~15센티미터면 척추와 수평을 유지해 가장 적절하다는 표준 등을 제시한 것이다.

중국수면연구회 이사장인 한방(韓芳) 베이징대학 의학부 수면의학센터 주임은  수면은 개인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공공보건 문제이기도 하다며 전 사회적으로 수면문제를 중요시 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잠을 잘 자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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