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내에 빙천이 많은 티베트 닝츠(林芝)시 보미(波密)현은 '빙천의 고향'으로 불리운다. 요즘 보미현 경내 빙천은 봄이 깃든 대자연의 품 속에서 웅장하고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사진: 신화사 李鑫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경내에 빙천이 많은 티베트 닝츠(林芝)시 보미(波密)현은 '빙천의 고향'으로 불리운다. 요즘 보미현 경내 빙천은 봄이 깃든 대자연의 품 속에서 웅장하고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사진: 신화사 李鑫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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