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19-04-08 11:02:21 출처:cri
편집:朴仙花

티베트 린즈, 봄과 빙천의 만남

图片默认标题_fororder_CqgNOlylZRSALmPOAAAAAAAAAAA699.900x582

图片默认标题_fororder_CqgNOlylZRSAPdILAAAAAAAAAAA210.900x498

경내에 빙천이 많은 티베트 닝츠(林芝)시 보미(波密)현은 '빙천의 고향'으로 불리운다. 요즘 보미현 경내 빙천은 봄이 깃든 대자연의 품 속에서 웅장하고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사진: 신화사 李鑫 기자).

图片默认标题_fororder_CqgNOlylZRSANO40AAAAAAAAAAA730.900x600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공유하기: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