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휘성 황산시 황산구 신명향(新明鄕) 후갱촌(猴坑村) '태평후괴(太平猴魁)' 찻잎이 채집기에 진입해 현지 차농들은 차 재배와 가공에 한창이다.
소개에 따르면 후갱촌은 찻잎품종 '태평후괴'의 핵심 생산구로서 2018년 무려 8만킬로그람에 달하는 차를 생산했다(사진: 신화사 張端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최근 안휘성 황산시 황산구 신명향(新明鄕) 후갱촌(猴坑村) '태평후괴(太平猴魁)' 찻잎이 채집기에 진입해 현지 차농들은 차 재배와 가공에 한창이다.
소개에 따르면 후갱촌은 찻잎품종 '태평후괴'의 핵심 생산구로서 2018년 무려 8만킬로그람에 달하는 차를 생산했다(사진: 신화사 張端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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