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陝西)성 상낙(商洛)시 낙남(洛南)현 외곽에 위치한 금수대지(錦繡大地) 풍경구가 일전 개원했다. '사계절 피는 꽃, 금수대지'를 테마로 한 이 풍경구는 시골 진흥에서 산업, 문화, 생태의 상호 촉진과 상생을 실현하도록 했다.
현재 풍경구의 500여무에 달하는 튤립과 5만여그루의 관상용 교목이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사진: 신화사 陶明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섬서(陝西)성 상낙(商洛)시 낙남(洛南)현 외곽에 위치한 금수대지(錦繡大地) 풍경구가 일전 개원했다. '사계절 피는 꽃, 금수대지'를 테마로 한 이 풍경구는 시골 진흥에서 산업, 문화, 생태의 상호 촉진과 상생을 실현하도록 했다.
현재 풍경구의 500여무에 달하는 튤립과 5만여그루의 관상용 교목이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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