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19-04-25 15:53:44 출처:cri
편집:宋辉

세계원예박람회 준비작업 완료

24일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집행위원회 고연(高燕) 집행주임이 베이징에서 2019년 중국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가 4월29일부터 10월7일까지 베이징시 연경(延慶)에서 열리며 현재 전반 준비작업이 마무리되고 운영진은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2019년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는 곤명세계원예박람회와 상해엑스포, 제1회 중국수입박람회에 이어 중국이 주최하는 최고위급별과 최대규모의 국제적인 박람회입니다. 

중국국무원신문판공실이 주최한 보도발표회에서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집행위원회 고연 집행주임은 이번 세계박람회의 주제는 "녹색생활, 아름다운 고향"이며 "원예를 자연에 융합시키고 자연이 마음을 감동시키도록 하는 것"을 이념으로 하며 110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중국의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홍콩과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120여개 비공식 전시참가업체들이 전시에 참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세계박람회는 전시규모와 전시참가자의 규모가 모두 A1류 세계박람회의 역사적인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훼원예전시와 박람회 이외에 매일 평균 15회에 상당한 다양한 행사 2500여회를 진행하며 연 1600만명이 박람회를 참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는 또한 과학기술로 신생태를 발전시키는 전시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 행사장들에서 5G망이 사용 가능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과학기술의 발전이 갖다주는 무궁한 매력과 그에 따른 쾌적하고 편리한 삶을 직접 체험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집행위원회 부주임인 왕홍(王紅) 사무총장은 현재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공사와 전시준비가 전부 마무리됐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중국관과 국제관, 생활체험관, 식물관 등 주요 경기장 준비작업이 전반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규예(嬀汭)극장과 영녕각(永寧閣), 관련 서비스시설 등 공공경관구의 주 건축물과 교목, 관목 재배, 잔디, 화훼 심기가 전부 마무리 됐습니다. 110개 공식 참가자기구와 120개 비공식참가업체가 전시 참가를 확인했고 그들의 전시원 건설과 실내 전시준비도 마무리 됐으며 운영팀들도 참관자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밖에 베이징세계원예박람국 주검평(周劍平) 상무부국장은 관광객들이 최고의 관광체험을 할수 있도록 단지는 매표와 입장, 관광, 휴식 등 세부적인 부분들에서 세분화 관리와 인간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지를 찾은 사람들이 빠르게 입장 가능하도록 입장통로 110개를 준비해 10분안에 5000명이 입장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단지내에 들어온 이후에는 모든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안내말씀, 지도를 찾아볼수 있도록 조치했고 모바일 어플을 최대한 활용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입장하고 단지내의 모든 필요한 정보를 조회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바일 어플만으로 단지내의 모든 정보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입장권 구매의 편의를 위해 세계원예박람회측은 "온라인+여행사+자체판매"의 매표채널을 구축해 예매, 온라인 구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증으로 입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한 "야간표"를 판매하여 당일 오후 4시 이후에 입장한 관광객은 특별상황이 없는한 다음날 계속 무료로 참관가능하도록 하여 절정을 피해 관광하도록 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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