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19-05-01 16:48:06 출처:cri
편집:韩京花

'5.1'절 연휴 연장...中 서비스 소비 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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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5.1' 국제노동절 연휴가 기존의 3일에서 4일로 늘었습니다. 이는 중국인들의 외출 염원을 고조시켜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을뿐만아니라 문화와 오락, 교육 등 분야의 소비도 대폭 진작하고 있습니다. 

올해 '5.1' 국제노동절이 마침 수요일에 끼이게 돼 중국 국무원은 대중들의 의견을 제때에 수렴해 '5.1'절 연휴기간을 5월 4일까지 나흘로 늘렸습니다. 연휴기간이 하루에서 나흘로 늘자 많은 민중들이 '5.1' 절 연휴를 보다 다양한 관광과 문화, 교육 이벤트로 배치하는 등 왕성한 소비에 나섰습니다. 

"올해 '5.1'절은 나흘 쉴 수 있어 시간적으로 여유롭습니다. 저는 애를 데리고 29일 오픈된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를 돌아볼 계획입니다. 우리 애는 곤극을 아주 즐깁니다. '5.1'절기간에 곤극 관람권도 예매했습니다."

"'5.1'절에 상해에 다녀 올 계획입니다. 1인당 150원 되는 상해 요리를 맛볼 계획이고요, 2개 전시도 돌아볼려고 합니다. 하나는 피카소의 그림 전시이고 다른 하나는 앤디 워홀의 패션방직원단 전시입니다. 그 외 동방명주의 회전 레스토랑에 가 뷔페도 맛볼 계획입니다. "

"'5.1'절에 과학기술관에 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중산 음악청에 가 음악회를 감상할 계획입니다."

'5.1'절은 줄곧 중국인들의 관광성수기이기도 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5.1'절 기간 연 1억6천만명의 중국인들이 관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광주가 '5.1'절 연휴기간 최고 인기 광관목적지로 꼽혔습니다. 그 다음 차례로 베이징과 소주, 심천, 상해, 항주, 남경, 성도, 천진, 서안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명소를 본다면 항주의 서호가 '5.1'절 기간 가장 핫한 명소로 꼽혔습니다. 그 외 중거리, 단거리 국내 관광과 주변관광 코스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테마 파크'도 인기 만점 주변 관광코스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고속철을 이용한 관광이 대세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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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국내 관광시장의 인기가 폭주하고 있을뿐만아니라 출경 관광도 활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출경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약 8% 포인트 늘었으며 태국과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대북, 몰디브, 필리핀이 자유행 인기 목적지로 부상했습니다. 모 관광사 갈목(葛牧) 관계자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5.1'절 연휴가 하루 길어진데 비추어 나흘 일정의 국내 관광 테마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만일 관광객들이 다른 휴가까지 당겨 6일내지 9일간 이어 쉴 수 있다면 우리는 일본, 동남아의 푸켓 등 단거리 목적지도 추천합니다."

올해 '5.1'절 연휴기간 중국 각지에서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오락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베이징에서는 100여개 무대를 마련해 304차의 공연을  선보여 관객별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게 됩니다. 무한에서는 '5.1'절 기간 전면 업그레이드 된 현란한 불빛쇼를 주선으로 여러 가지 형식의 장강 밤관광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호남에서는 전 성 각지에서 여러 가지 형식의 무형문화재 체험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한 기구는 관광이 스포츠 경기나 민속행사, 종합상가의 소비 진작 효과도 뚜렷할 것이며 특히 요식업과 쇼핑 소비가 동기대비 폭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사회과학원 관광연구센터 송서(宋瑞)연구원은 올해 '5.1'절 연휴가 하루 길어짐으로 하여 휴일경제 발전을 힘있게 떠밀고 소비시장에 보다 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경제에 대한 소비의 기여가 이미 50%를 넘어섰으며 그 중 서비스 소비가 전반 주민 소비의 50% 이상을 차지합니다. 서비스 소비는 물건을 사고 파는 것과 달리 일정한 시간을 필요로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고 또 대중들의 기성 소비습관이 가미되면 내수 진작에 일정한 역할을 놀게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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