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05-08 09:37:55 출처:cri
편집:朱正善

중, 도농융합발전체제 구축보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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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진아군(陳亞軍)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발전전략기획국 국장은 베이징에서 중국은 2022년 까지 도농융합발전체제를 구축, 보완해 경제사회의 지속가능 발전을 추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의 도농융합발전은 역사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그 중 농촌인구의 도시화 진전에서 큰 발걸음을 내디뎌 이미 9천만명의 농촌인구가 도시주민으로 되었다. 그리고 농촌토지제도 개혁도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 제2라운드 토지 도급 기한을 30년 더 연장하기로 확정했다.그 외 중국의 통일적인 도농주민 기본양로보험과 기본의료보험, 큰병보험제도도 구축단계에 있다.

진아군 국장에 따르면 중국은 3단계로 나누어 도농융합발전체제 건설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2년까지는 도농융합발전체제를 초보적으로 구축하고 2035년까지는 보다 완벽히 하며 본 세기 중엽에 가서 성숙된 모델로 고정시킨다는 계획이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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