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라싸시에 있는 천년의 마을 다둥마을(達東村)은 한때 빈곤마을이었다. 최근년래 현지 정부가 아름다운 자연경치와 역사문화, 순박한 풍토인정 등 특색을 살려 문화관광산업을 크게 발전시켜 다둥마을은 시골관광 명승지로 부상했다.
사진: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기자
신화사 장여봉(張汝锋)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티베트 라싸시에 있는 천년의 마을 다둥마을(達東村)은 한때 빈곤마을이었다. 최근년래 현지 정부가 아름다운 자연경치와 역사문화, 순박한 풍토인정 등 특색을 살려 문화관광산업을 크게 발전시켜 다둥마을은 시골관광 명승지로 부상했다.
사진: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기자
신화사 장여봉(張汝锋)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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