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19-12-04 19:05:45 출처:cri
편집:李明兰

남도 자기도 해치는 홍콩관련 법안은 기필코 좌절당할 것

본 방송국은 "남도 자기도 다 해치는 홍콩관련 법안은 기필코 좌절당할 것이다"란 제하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최근 미국이 중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홍콩인권 및 민주법안"을 법으로 채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이런 행위는 홍콩의 번영과 안정에 손상주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자체와 국제사회의 이익에도 해를 끼쳤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나라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려는 중국 정부와 인민의 확고한 결심앞에서 홍콩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중국 발전을 저애하려는 미국의 사악한 시도는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번 기 미국 정부가 출범해서부터 일부 반중국 정객들이 냉정사유와 패권주의 논리를 기어코 붙잡고 보다 심하게 중국을 공격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미국은 홍콩의 번영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 인민의 단호한 결심을 너무 얕보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미국의 무리한 행위에 대해 중국은 이미 반격조치를 가했으며 정세발전에 따라 필요한 행동을 한층 취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미국의 일부 정객이 즉각 남도 자기도 다 해치는 정치적 쇼를 그만두고 "홍콩카드"를 이용해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환상속에서 벗어나기를 권고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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