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19-12-06 19:37:37 출처:cri
편집:林凤海

미국, 국제 대테러의 걸림돌이 되지 말길

본 방송국은 6일 "미국이 더는 국제 대 테러의 걸림돌이 되지 말길 권고한다"라는 제하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일전에 미국이 공공연하게 이른바 "2019년 위글인권정책법안"을 통과하고 중국의 대테러와 극단화 제거의 노력을 제멋대로 말살했으며 중국정부의 신강관리 정책을 악의적으로 공격하고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심각히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른바 '법안'은 미국측이 대테러 문제에서 이중기준과 '인권'을 기치로 삼아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하고 폭력테러세력에 엄중한 그릇된 신호를 보내려는 시도를 충분히 폭로했다고 하면서 중국 인민과 국제사회의 단호한 반대를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또한 최근년간 미국은 '인권'의 기치를 들고 인권을 짓밟았으며 패권주의의 비열한 행위를 추진하여 세계인민의 일치한 비난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보다 악렬한 것은 미국측이 대테러 문제에서 '색안경'을 끼고 흑백을 전도하며 국제 대테러 협력을 심각하게 파괴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신강 관련 문제는 근본적으로 인권, 민족, 종교 문제가 아니라 대테러와 반분열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미국측이 즉각 신강 관련 문제를 빌어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악렬한 행위를 중지하고 이중기준을 실질적으로 포기하여 극단테러리즘을 타격하며 대테러협력을 강화하는데서 유익한 일을 많이 하길 권고했습니다. 글은 미국측이 더는 국제 반테러사업의 걸림들로 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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