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19-12-07 15:31:53 출처:cri
편집:权香花

신강은 안정과 번영으로 테러리즘의 어두운 그림자 제거

중앙라디오TV총국은 7일, "신강은 안정과 번영으로 테러리즘의 어두운 그림자 제거"라는 제목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일전에 미국 국회 하원이 제멋대로 중국의 반테러와 극단화 제거 업무를 비하했지만 신강의 전례없는 안녕과 안정, 번영 발전은 미국측의 것짓말을 까빩히는 가장 유력한 증거로 되었다며 미국측의 일부 정객들이 "신강 카드"를 들고 중국을 억제하려는 시도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또한 국제사회의 반테러 경험을 거울로 받아들인 토대위에 중국은 신강에서 일련의 예방적인 반테러 조치를 취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신강 현지 정부는 직업기능교육강습센터를 설립했는데 그 목적은 테러리즘과 극단주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구하고 아울러 그들이 사회에 발을 붙일 수 있는 기능을 장악하게 하기 위한 것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글은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신강에서는 이미 연속 3년간 폭력테러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신강이 접대한 내외 관광객은 동기대비 43% 증가한 연 2억명을 넘는데 이는 현지 사회안정의 가장 힘있는 증거로 된다고 표했습니다. 

글은 또한 지난 30년간 신강의 도농주민들의 일인당 가처분 소득이 수백배 증가했다며 번영하고 안정한 신강은 현지 2500여만 명의 각민족 대중들에게 더욱 큰 복지를 마련해 줄 것이며 기필고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의 어두운 그림자를 몰아내고 미래의 발전의 길을 비출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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