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12-11 09:51:19 출처:cri
편집:朱正善

중, 녹색 탄소에서 청색 탄소에로의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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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현지시간으로 5일, 중국녹색탄소기금회가 유엔기후변화기본공약 제25차 체약측 대회 중국코너 회의를 개최했다.

각 측 전문가들은 ‘녹색탄소에서 청색탄소, 육지에서 해양’을 주제로 토론을 전개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녹색식물이 광합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로 되면 ‘녹색탄소’, 해양활동과 해양생물을 이용해 대기 중에 흡수되는 이산화탄소는 ‘청색탄소’로 불린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중국측 대표는 육지 생태시스템과 해양생태시스템간 연동이 있어야만 파리협정의 온실기체통제 목표와 생물다양성 보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며 중국녹색탄소기금회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협력 파트너와 함께 녹색탄소에서 청색 탄소, 육지에서 해양에로의 중국 행동을 적극 실천하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이 주제는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스페인과 프랑스, 영국, 미국, 아프리카, 태평양 섬나라 등 12개 국가와 지역의 약 백 여명의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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