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12-26 15:18:47 출처:cri
편집:朱正善

농민근로자 체불 임금 청산 사업 진전 이룩

“올 설에는 편한 마음으로 고향에 돌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체불한 임금 68만7천원을 청산 받은31명의 농민근로자 대표 황소화가 안도의 숨을 내쉬며 한 말이다.

장기간 농민근로자 임금 체불 현상이 비일비재해 해마다 설에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농민 근로자가 꽤 있었다.

그러한 상황이 뚜렷이 호전되고 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수치에 따르면 겨울철 임금 체불 청산 행동을 전개한 이래 각지는 임금 체불 사건 6654건을 해결해 8만 1천명 농민 근로자들이  제때에 받지 못한 임금 10억 7500만원을 정산 받도록 했다.

인력자원부는 또한 공안기관에 노동보수지불 거부 범죄 사건 354건을 신고했으며 공안기관은 그 중 220건에 대한 입안 조사를 시작했다.

신화사 ‘민생직통차’프로그램은 최근에 ‘농민근로자 임금 체불’현상을 주목할 것을 촉구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노동보장감찰국 이신왕 부국장은 원단과 춘절이 다가옴에 따라 모든 농민근로자가 제때에 임금을 청산 받아 기쁜 심정으로 고향에 돌아가 설을 쇠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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