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북성에서 도합 50여만명의 의료진이 전염병 예방통제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미 중서의협동 예방통제 메커니즘을 구축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을 효과적으로 예방통제하기 위해 현재 호북성 위생보건 계통은 전원이 휴가를 포기하고 제1선에서 의료구호와 유행병학 조사,소독 등 사업에 투입되고 있다.
상해와 광동,절강, 호남, 사천 등지에서 파견된 의료진도 전염병 치료에 합류했다.
한편 호북성위생보건위원회는 중의약 예방통제 전문가팀을 구성했으며 임상과 결부해 중의약 진료방안을 내놓았다.
베이징과 광동에서 간 약 30명의 중의약 전문가들도 신종 폐렴 중의약 예방치료에 몰입한 상황이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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