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2-20 19:59:09 출처:cri
편집:朱正善

정치 편견이 글로벌 공공이익을 해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코로나 19 사태 발생 후 인민들의 생명건강과 글로벌 공공보건 안전 보호가 중국 결책인들이 정책 제정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사안이 되었다. 

중국이 무한 등 전염병 다발지역에서 외출을 제한하는 봉쇄식 관리의 특수한 조치를 취한 것은 광범한 중국인들의 이해와 협조를 받고 있다. 그들은 자각적으로 자가격리를 하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바이러스 전파의 브레이크를 밟아 공공이익에 대한 존중과 수호를 보여주고 있다. 

마이클 라이언 세계보건기구 긴급대응팀장은 전염병의 중심지에서 이러한 관제조치를 취했기때문에 비로서 환자감소가 가능했다며 중국이 현재 취하고 있는 코로나 19 대응의 전략과 전술수단은 모두 정확하다고 평가했다. 

허나 일부 서방의 매체들은 중국 '때려잡기' 관성으로 이런 진실한 상황과 공정한 평가를 무시한채 무한 등 지가 취한 필요한 방역조치를 '사상 최대규모의 사회통제운동의 하나'라고 모독하고 있다. 전염병 사태에서 이런 범정치화 조작은 글로벌 공공이익에 대한 공공연한 침범이다.

성숙된 사회에서 공공이익이 최대의 공약수로 마땅히 존중과 수호를 받아야 할 것이다. 많은 중국인들은 생활속의 편리를 희생하면서도 공공이익을 수호하고 있다. 이는 중국사회의 문명과 진보를 말해준다. 

운명을 같이 하는 세계에서 그 누구도 전염병의 위협을 받지 않는다고 자부할수 없다.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노력해 공공이익을 수호하고 있는 이 때 여전히 '정치바이러스' 전파에 여력을 다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오만하고 무지한게 아니겠는가!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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