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3-09 21:09:06 출처:cri
편집:朱正善

유엔보고서, “25년래 세계 여성사업 진보 낙관적이지 못하다”

‘3.8’ 국제여성의 날에 즈음해 유엔우먼은 5일‘베이징세계여성대회 이후의 25년, 여성 권익 회고’란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25년간 여성사업 분야에서 이룩한 진보와 존재하는 격차, 직면한 도전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이 보고서는 세계 여성사업 진보가 낙관적이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세계적으로 경제분야에서 여성들에게 부여한 권리가 크게 개선되지 못했다.

노동참여도를 실례로 들때 현재 90%이상의 남성들이 노동에 참여하고 있는 반면 3분의2에 달하는 적령기 여성들이 취직하지 못한 상황이다.

또 여성에 대한 폭력도 지난 25년간 별로 줄지 않아 아직도 약 20%의 여성들이 1년간 배우자의 폭행을 당한걸로 집계됐다.

비록 대다수 나라에서 폭력반대법안을 채택했지만 그 집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며 온라인 성희롱 등 여성들에게 향해지는 새로운 폭력행위가 나타났다.

또한 여성들의 출산권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여전히 약 1억9천만영의 여성이 피임을 원하지만 피임약품과 도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그외 누카 유엔우먼 집행주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75%의 의원, 73%의 관리자, 70%의 기후변화 협상대표가 모두 남성이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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