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중국 전역의 봄철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남성은 인민폐 3억 2천만원을 투입해
고품질 밀 재배면적을 1350만무(1무=0.0666667헥타르)로 늘렸다.
이에 따라 올해 하남성의 고품질 밀 재배면적 비례는 35%에 달할 전망이다.
강소성 향수(響水)는 2만 8천무의 고효율 절수(수자원 절약) 농지 건설이 이미 전면 재개되었다.
올해 중국은 2000만무의 고효율 절수 관개 건설을 완성할 계획이다.
중국의 여름 곡물 주요 생산지역의 밀 재배는 전면 시작되었고
남방 지역의 올벼 침종 및 모종 면적도 500만무 이상에 달하며
고표준 농지 등 봄철 농지 건설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