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3-24 20:12:41 출처:cri
편집:林凤海

'책임 전가' 불성사, 이제는 '이간계'까지

미국 뉴스사이트 데일리비스트가 최근 폭로한 내부 전보와 미국 관원의 연설을 통해 외계는 날을 따라 심각한 전염병 정세에 직면하여 미국 정부와 고위층은 국가 자원를 이용하여 계통적으로 중국을 먹칠하고 있으며 정치압력을 전이하고 선거표를 얻으려는 목적에 이르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이런 행동은 국제사회의 압도적인 비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책임 전가'의 시도를 이룰 수 없자 미국 정객들은 또 중국과 관련 나라의 대립을 도발하고 있다.

현재 중국 국내의 전염병 예방과 통제 정세를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전염병을 전력 퇴치하고 자체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중국은 또 적시적으로 기타 나라에 지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으며 대국의 도의와 정의와 책임을 구현했다. 이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탈리아 네티즌들은 저마다 소셜미디어에 중국에 감사를 표했다. 이에 대해 미국의 일부 정객과 언론사의 '포도가 시쿨다는 심리' 가 또 발동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일전에 언론사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과 이탈리아 관계와 양국 인민의 친선을 의도적으로 도발했다. 나바로 백악관 무역위원회 위원장은 또 전염병 사태에서 다른 나라에 대한 중국의 의료원조는 '동기가 불순하다'고 지껄였다. 전 방위적으로 먹칠 수단을 격상하고 심보가 있는 이간 도발을 하고 있다. 미국은 국제적 정의와 대국의 책임을 구현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기타 나라에 제공하는 중국의 도움에 이러쿵저러쿵 하고 있다.  이런 극도의 이기적인 마음가짐은 '미국 우선'의 표현이며 또한 국제적인 방역협력에 심각한 간섭으로 된다.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것은 과학적인 문제이며 입만 놀려서는 효과를 볼 수 없다. '책임 전가'가 이뤄질 수 없는 것처럼 국제사회에서 미국 일부 정객이 시비를 뒤섞고 이간을 도발하는 것도 성사될 수 없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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