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4-01 16:16:38 출처:cri
편집:朱正善

관광객, 뱃놀이에 습근평 주석 요청

31일 오후,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가 항주 서계(西溪)국가습지공원을 고찰했다. 

코로나 19가 진정세에 들어서면서 이 곳의 관광객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관광객들은 습근평 총서기와 열정적으로 인사를 나누며 함께 뱃놀이를 즐기자고 습근평 총서기를 요청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관광객들에게 손저어 답례하고 배에 몇명이 탑승 가능한지 묻고는 '함께 뱃놀이를 즐기고 싶지만 탑승자가 너무 많다'고 우스개를 했다. 

항주 서계국가습지공원은 중국 최초의 국가습지공원이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공유하기: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