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4-17 17:26:54 출처:cri
편집:朱正善

베이징,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관광객 “블랙 리스트’에 올린다

봄철에 접어들면서 공원을 찾아 봄꽃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들 중에는 문명하지 못한 관광객들도 적지 않다.

코로나 19사태에 여전히 방임할 수 없는 요즘이지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군데군데 모이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래를 내뱉는 사람들이 바로 ‘블랙 리스트’입선자들이다.

다음 단계 베이징시는 중점 공원들에서 문명한 공원놀이 홍보행사를 가동해 문명적이지 못한 13가지 행위에 대해 제지하거나 자제를 권고하게 된다.

4월 12일 약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올림픽공원과 서산국가삼림공원 등 베이징의 여러 공원 입구에서 관광객들이 1미터의 거리를 유지해 질서적으로 공원에 들어서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문명하게 공원 놀이를 하도록 안내했다.

4월 중순 베이징시의 첫 문명치 못한 공원 놀이 행위 리스트가 정식 발표되는데 여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공원내에서 야채를 캐고 잔디를 훼손하는 등 13가지 행위가 포함된다.

이런 규정을 어길 경우 처벌을 받게 되며 50원에서 100원에 달하는 벌금을 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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