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4-22 10:23:08 출처:cri
편집:李明兰

習주석, 평안하고 즐거운 생활 체제 구축해야

21일 오전, 섬서성을 고찰하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안강시(安康市) 평리현(平利縣) 노현진(老縣鎭) 금병(錦屛) 지역사회를 찾아 조사와 연구를 진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주민 왕현평(汪顯平)의 집을 찾았다. 그는 왕현평 가족과 둘러 앉아 일상사를 나눴다. 그는 "이주를 해도 안전하게 거주하며 거주가 안정되어야 평안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안정된 거주는 안정된 취업에 의거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일자리가 있는 것만이 주요 출로"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올해 현행 지표의 빈곤구제를 전면 완성하는데 대해 신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다 관심하는 것은 올해 이후 안정되고 장기적인 효과가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런 기본적인 조치는 안정되고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공산당의 일 처리는 진실에 근거하고 실제적이며" "진정으로 인민군중이 실리를 얻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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