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4-22 16:14:22 출처:cri
편집:权香花

습근평 총서기,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 축원

습근평 총서기가 21일 섬서성 안강시 평리현을 고찰했다. 그는 지역사회 병원과 학교 등 여러곳을 찾아 빈곤탈퇴상황을 둘러보았다. 철거민의 집부터 소학교 교실, 지역사회 거리까지 습근평 총서기는 현지 백성들과 친절하게 교류했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축복을 전했다. 

안강시 노현진은 섬서 남부지역의 빈곤퇴치 철거민 공정의 일부분이다. 총서기가 찾은 금병 지역사회는 철거민이 가장 많고 규모가 가장 큰 안치구역인데 도합 11개 마을의 4173명을 이주, 안치하고 있다. 

"중등발전수준사회로 나아가는 길에서 한명도 빠뜨릴수 없다." 이는 지난 몇년간 습근평 총서기가 여러차례 강조한 부분이다. 21일 고찰에서 그는 배웅하러 나온 군중들에게 건강하고 순조로우며 행복한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축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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