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0-04-25 23:57:07 출처:cri
편집:韩京花

습근평 주석 섬서 시찰서 전민 난관 공략 호소

지난 세기 50년대 대규모 산업건설 수요에 부응해 서부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지하기 위해 중국 최고지도부는 교통대학을 번화한 동부 연해도시 상해에서 여건이 어려운 중서부도시 서안(섬서성소재지)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것이 바로 역사상 유명한 '서부이전'으로 당시 1400여명의 교직원, 3천명에 가까운학생들이 상해를 떠나 서안에 뿌리를 내렸다. 

이는 현재의 상해교통대학과 서안교통대학의 역사적 연원이기도 하다. 교통대학의 서부 이전후 60여년동안 교통대학 졸업생들은 분발 노력해 중국의 국가건설에 크게 기여했다. 그들이 바로 프랑스의 라파랭 전 총리가 분발노력하고 진취적인 중국인들이라고 평가했던 사람들로서 중국의 가장 귀중한 재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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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서부이전 박물관)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섬서(陝西)성 서안교통대학을 시찰하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노교수들의 '서부이전정신'을 발휘해 어려움속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하도록 독려했다.

습근평 주석이 언급했듯이 '서부이전정신'의 핵심은 애국주의이며 그 속에 담긴애국심과 사명감은 지난 수 십년간 중국이 급성장한 힘의 원천이다.

2020년은 중국에 있어서 예사롭지 않은 해이다. 계획대로라면 중국은 올해 절대빈곤 해소를 완수하고 전면적인 중등권 수준사회 건설의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가 중국의 경제 사회 발전에 심각한 도전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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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전장에서 '서부이전정신'은 중국의 의료진, 대학졸업생, 일반 민중의 선택과 행동으로 번번이 이어져 중국이 도전을 극복하고 승리를 이룩하며 목표를 달성하는데 강력한 버팀목이 되었다.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전역에서 고군분투하는 중국의 의료진은 진정한 영웅"이라며 "그들은 전염병 유행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신을 희생하고 세계를 지켰다"고 극찬했다.

절대빈곤을 퇴치하는 전장에서도 '서부이전정신'은 사람의 마음을 파고든다. 국가 건설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려는 수많은 중국인의 노력이 있었기에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여년간 8억명이 넘는 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라틴아메리카나 유럽의 전체 인구보다도 많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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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건설한 세계 최대 면적의 인공림--싸이한바임장)

지금도 전염병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돼 경제 사회 발전에 미치는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때 습근평 주석이 '서부이전정신'을 되새긴 것은 중요한 현실적 의미와 역사적 의미가 있다. 이는 중국인들이 전염병 방제의 경계를 늦추지 않고, 전염병의 궁극적인 승리를 이끌어 내도록 독려할 뿐만아니라 중국이 예정대로 올해의 발전 임무를 완수하고 전면적인 중등권 수준사회 건설 목표를 달성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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