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5-20 20:37:33 출처:cri
편집:李明兰

온통 거짓말 뿐인 미국 정객들, 역사에 영원히 "책임전가王"으로 기록될 심산인가?

미국 지도자가 18일 소셜미디어에 게브레예수스 세게보건기구 사무총장에게 보내는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에서는 세계보건기구가 30일 안에 중대한 실질적 개혁을 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영원히 그에 대한 자금원조를 중단하고 이 기구에서의 퇴출을 고려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달 여전 미국은 세계보건기구가 질병방역사업을 "망쳤다"고 공격하고 그에 대한 자금제공을 잠정 중단했다. 또 지금와서  미국의 결책층이 지속적으로 "책임전가쇼"를 벌이면서 그들의 불안과 초조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만약 현 세계의 "책임전가왕"을 선정한다면 미국 정객들은 절대적으로 첫 순위를 차지할 것이다. 질병방역에서 혼란스럽기 그지없었고 거짓말만 늘여놓던 미국 정객들은 구실을 찾아 자신의 실책을 덮어 감추기에 급급했고 아울러 또다시 "책임전가쇼"를 벌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하나 또 하나의 요언과 망발로 중국에 먹칠하고 타인을 공격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정객들의 이같은 무료 쇼를 너무 많이 본 전 세계 관객들은 시각적인 피로를 느끼고 있으며 그들의 망발을 절대로 믿으려도 하지 않는다. 미국 정객들의 재주는 이미 밑바닥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이래 백악관의 정객들은 고의적인 침착에서부터 히스테리에 이르기까지, 신심가득한 언사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적 언사에 이르기까지 자국 방역문제가 엉망진창이 되자 물불을 가리지 않고 갖은 수단으로 "책임전가"술수를 부리면서 모순을 이전시키고 책임을 밀어버리려 시도하고 있다. 중국, 세계보건기구, 유럽연합, 미국 국내의 정적(政敵)들은 모두 그들의 "희생양"이 되었다. 

미국 정객들의 수많은 "현란한 책임전가쇼" 중에서 중국에 대한 오명화와 먹칠은 가장 큰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이들은 중국이 질병사태 대응에서 불투명했고 코로나19를 "무한 바이러스", "중국 바이러스"라고 칭하며 "바이러스 중국 실험실 기원설" 음모론까지 조작했다. 

하지만 거짓말은 궁극적으로 거짓말일 뿐이다. 사실과 법리, 도의, 과학 앞에서 미국 정객들의 "책임전가쇼"는 국제 무대에서 아무런 관객도 불러 모으지 못했다. 

미국 정객들이 아무리 "책임전가"를 해도 그들이 방역문제에서 실직 및 독직한 책임은 전가할 수 없다. 바로 일부 미국 언론이 분석한바와 같이 자체 실책을 덮어 감추기 위해 그리고 정치적 계산에서 출발해 미국 결책자들은 중국 등 각측이 전해온 질병사태 조기경보를 무시했으며 한번 또 한번 소중한 방역시간을 놓쳐 152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9만여명이 불행히 목숨을 잃는 참극이 발생했다. 이처럼 심각하기 그지없는 실직을 어떻게 단순한 "책임전가"로 덮어 감출 수 있겠는가?

더욱 악랄한 것은 미국 정객들은 연달아 세계보건기구를 분풀이 도구로 삼고 있다. 18일 개최된 세계보건기구 총회에서 미국 보건 및 공중서비스 장관 Alex Azar는 질병방역이 실패한 주요 원인은 "세계보건기구가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워싱터포스트지"는 평론에서 이는 "희생양"을 찾는 것이며 워싱턴의 방역실패에 대한 미국 국민의 주의력을 분산시키기 위함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인들의 깊은 존경을 받고 있는 링컨은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당신은 모든 시간안에 일부 사람을 기만할 수 있고 또 일정한 시간안에 모든 사람을 기만할 수 있지만 모든 시간안에 전부의 사람을 기만할 수는 없다". 진심으로 미국의 정객들이 하루빨리 철저히 뉘우치고 세계와 함께 방역협력을 하여 미국 국민을 도탄속에서 구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을 경우 "책임전가왕"이란 칭호는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지도 모른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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