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지난해 6월 폭력시위가 발생한 이래 홍콩 사람들의 반 폭력, 평화 사랑, 경찰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적 교사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여러 곳에서 바리케이트를 치우고 심지어 각이한 방식으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폭도들과 "노"를 외쳤으며 세계에 폭란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라는 요구와 정의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적의 딸
홍콩의 한 일반시민이며 세 아이의 아버지, 모 일반소학교 교사인 이적(李籍)씨는 2019년 홍콩 난동사건에서 폭도들의 구타에 직면해 아들딸과 함께 국가를 열창함으로써 자신의 실제행동으로 모든 어린이들에게 애국 수업을 했다.